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 바사라 4 (문단 편집) === 높아진 난이도 === 3편이나 3연에 비해 전체적인 난이도가 꽤 높아진 편이다. 보통이나 어려움 같은 저난이도에서도 잡졸들이 꽤 적극적으로 공격해 오며 위에 설명한 진형 합체를 하기도 하고, 적 분대장들도 아군의 진을 더 자주 노려온다. 게다가 이번 작의 최종 보스에 해당하는 [[아시카가 요시테루(전국 바사라)|아시카가 요시테루]]는 최종보스다운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적들이 강한 것도 있지만 처음에는 익숙해지기 어려운 무기 강화 시스템도 그렇고 전우 지령이라든지 희화 바사라기, 유대의 극의(L1+R1) 등 이런저런 기능들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조작도 약간 더 까다로워졌다. 일부 캐릭터를 캐사기 캐릭터로 변모시키던 전용 장구라는 요소가 아예 사라진 점, 그리고 태그 모드를 이용한 각종 꼼수들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도 난이도 상승에 일조했다. 단, 이 높아진 난이도를 오히려 환영하는 팬들이 많다. 이전작들, 특히 3편의 경우 적들이 멍청하고 게임이 쉽다보니 몇 번 하다가 뻔한 난이도에 질려서 그만두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연에서 바사라 난이도가 추가되기는 했지만 바사라 난이도 역시 전용 아이템과 황금 장신구를 이용한 강화 앞에서는 저난이도와 다를바 없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작에서는 시스템을 제대로 모르고 들이댄다면 최저 난이도인 보통 난이도조차 만만치 않다. ~~물론 아무리 4편이 어렵다고 해도 타찰 앞에서는 장사없다~~ [[전국 바사라 시리즈]]를 예전부터 즐겨온 팬들에게는 환영받을만한 게임이지만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점과 시스템이 이전에 비해 난해해졌다는 점 때문에 전국 바사라 시리즈를 잘 모르는 초보가 접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다소 높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